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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향기로운 방(75년생부터 59년까지

5060 향기로운 방(75년생부터 59년까지
멤버 63게시글 93 활동
강물처럼 세월의 흐름 따라 5060 활기찬 분들의 모임방입니다. 적정 상식선에서 남을 배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 오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동네친구
49~65세
아미고61남은행동
은행동 인증 0·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

(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

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3
  • 멋진녀석62남도화
    도화1동·

    내가 꿀벌 이었구나... 꿀도 못모은..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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