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향기로운 방(75년생부터 59년까지
아미고61남은행동
은행동 인증 0회·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
(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
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조회 23
- 멋진녀석62남도화도화1동·
내가 꿀벌 이었구나... 꿀도 못모은..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