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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걷기 와 여행

멤버 30게시글 16 활동
동네사람들끼리 모여 계양산 둘레길 산책도하고 시간되시는 분들끼리 여행도하며 즐겁게 힐링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오세요. 환영합니다 ^^
계산3동
운동
50~65세

앨범

멤버 30

  • 스마일60남시흥인천
    계산3동시흥시 은행동에서 요양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 퍼플65심곡동여
    공촌동 인천서구 심곡동 65여
  • 기쁨60남
    삼산2동삼산동에서 복지사업하고있습니다 함께할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좋은만남 되기를 기대합니다
  • 닉스63박촌동
    박촌동같은지역에 살고있어 더 방갑구 좋은인연으로 즐겁게 살아보자구요

일정 8

  • 2025년 1월22일 수요일 오후6시 맥주나 소주한잔 하실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종료
    오후 6:00
    7/8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종료
    오후 6:30
    2/10
  • 연말벙개종료
    오후 6:00
    4/15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
    종료
    오후 7:00
    1/32

게시글 16

  • 🌹우리 인생! 날마다 즐겁게 살자! 내가 1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할매 인줄 알았고~ 내가 2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아지매 인줄 알았고~   내가 3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어른 인줄 알았고~   내가 4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대선배 인줄 알았으며~  내가 50대 였을 때에는  60대는 큰언니 인줄 알았지~   막상 내가 60대가 되여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였어~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하게 보이던  60줄의 막끝에 올라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었는데~   어김없이 그해도 지나가고  70대도 이렇게 소리없이  나에게 친한척 찾아왔네요~   인생은 '일장춘몽' 이라~   하룻밤 꿈 같다고 누가 말 했던가?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 오르는 건지.....  정다웠던 그 목소리 보고 싶던 그 얼굴들  지금은 그 어데로 갔는지?   그리움에 젖어 쏟아지는  달빛속에서 찾아 헤메이네....   여보세요, 친구님들! 인연따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랄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돌고 돌고가  어느 순간 딱 멈추어지며는  주머니도 없는 옷 한벌 입고  빈손으로 달랑 떠나야하는  삶이 아닌가요?   여보세요, 친구님들!  인연이 다 하면 떠나야 하는 우리의 삶,  길어야 몇십년! 잠시 살다가는 꿈 같은 인생!!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한번 떠나면 다시 못올 인생인데  서로서로 다독이면서 살아가요!!  미련이야 있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이제부터 라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가 보고 싶은 곳 다 가보고  하고픈 것 다 해가며~  멋지게 즐거웁게 살아요!
    퍼플65심곡동여··전체
    공감 수
    4
  • 안녕하세요 평일날 함께할수있어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닉스63박촌동··전체
    공감 수
    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사랑보물61청라남··전체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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