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운동(천지안)+아침편지
멤버 74게시글 202 활동
수지중앙공원내 #천지안에서 인연이 된 모든분들과 맨발 걷기을 함께 하며 120세 평생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성복동,신봉동 ,동천동,상현동)
매일 오전 7시와 오후4시 성복동 힐스 3차로 오시면 함께 걸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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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74
- 골드오션성복동성복동 힐스3차 아파트 뒤 수지중앙공원 안에 #천지안 맨발길을 안내 하고 있으니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분들 언제든 문의 주세요. 현재 50명 정도가 함께 동호인으로 활동하며 서로의 120세 평생 건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감성냐옹풍덕천2동풍덕천동 살아요 78년생 여자고요
- 건강하자상현동노래와 리코더 우크렐레 합니다. 즐겁고 보람있게 사는게 인생의 목표입니다.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 찾아 다니며 감성채우며 살고 싶습니다.
- 그린비성복동성복동에 사는 주부에요. 맨발걷기 시작하려고요.
일정 57
- 매일 함께 맨발걷기 하며 평생건강을 도모합니다모집중오전 10:001/30명
- 매일 함께 맨발걷기 하며 평생건강을 도모합니다모집중오전 10:001/30명
- 매일 함께 맨발걷기 하며 평생건강을 도모합니다모집중오전 10:002/30명
- 매일 함께 맨발걷기 하며 평생건강을 도모합니다모집중오전 10:001/30명
게시글 202
- ♡치매 예방법ㆍ걷자♡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만 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입니다 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약50%) 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보행속도 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하고 걸으면 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 시선(視線)도 위(上)를 향하고, 팔도 제대로 많이 흔들게 됩니다. 발끝도 끌지 않고 위를 향합니다. 이렇게 하면 온몸의 근육(筋肉)에 자극(刺戟)을 주어 근육량(筋肉量)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크게 증가합니다. 혈액(血液)의 흐름도 좋아집니다. 걸을때 자세(姿勢)가 반듯해지면 폐(肺)가 넓어져서 많은 양(量)의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부수적으로 뇌(腦)도 아주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러니 치매가 근처에 얼씬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폭(步幅)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성과 (硏究成果)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종종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뇌경색 환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대뇌 운동영역이 위축되어 있고 보행이 느린 사람은 대뇌(大腦) 전두영역(前頭領域)이 위축(萎縮) 되고 당 대사(糖 代謝)의 저하(低下)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알츠하이머(Alzheimer) 치매의 원인물질 (原因物質)인 베테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폭을 5cm 넓혀서 걸으면 5년 젊어지고, 보폭을 10cm 넓혀서 걸으면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의학계의 수년간의 실험결과 입니다. 이것이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내가 얻은 결과입니다. 멍하니 걷는 것는 좋은자세가 아닙니다. 보폭이 좁아지는 것은 멍하니 걷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걸을 때에는 필히 의식(意識)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넓힌다는 의식을 가지면 뇌는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걸을 때는 절대 멍하니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큰 걸음으로 걷자는 생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걸을 때 성큼성큼 걸어 나가라고 강조합니다. ''어떻게 하면 치매 예비군에서 정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은 오직 하나 입니다.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 입니다. 보폭이 넓은 사람에 비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했습니다.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손해일 뿐입니다.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여성 87세, 남성 81세 입니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여성 75세, 남성 72세 입니다.(한국과 비슷함) 건강수명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72세까지는 건강하지만, 그 후 81세, 사망에 이르기까지 9년간은 뜻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남성은 약 9년, 여성은 약 12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선 지금의 보폭에서 5cm를 넓혀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해진 후에는 5cm 더 넓히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나 그것이 안되면 1~3cm라도 넓혀서 걷으면 큰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걸을 때 말하면서 걸읍시다. "크게, 빠르게" 말하며 걸읍시다. 호젓한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가끔씩 보행하다 이런 사람을 목격하는데, 그 이는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보폭 5cm의 기적/다니구치 유 글중) 오늘도 보폭을 넓게 걸어서 수명을 연장하는 즐거운 오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ᆢ ᆢ ᆢ ᆢ ᆢ ᆢ 멋진 늦가을 아침입니다 걸음 수보다 걸음 보폭을 생각하며 힘차게 지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골드오션··전체공감 수1
- ♡ 가을햇빛의 놀라운 효능 7가지 ♡ "가을햇빛은 보약! 왜?" "봄볕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을 내보낸다 (한국속담)" 가을햇빛은 봄, 여름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낮고 보약보다 더 좋은 놀라운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성인 남녀 10명 중 9명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 결핍 상태에 빠져 있어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물질로, 햇빛을 쬐어 피부에서 활성화돼야 제 기능을 합니다. 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사이에 20~30분 가량 주 4회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맨 살을 햇빛에 직접 노출해야 하는데, 비타민D 생성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B는 유리나 옷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팔과 다리는 햇빛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햇빛의 놀라운 효능 7가지 👍 1. 우울증 완화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특히,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거나 외출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우울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밖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으로, 햇빛을 받으면 우리 뇌는 평소보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 세로토닌(serotonin)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에 햇빛은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2. 암예방 비타민D가 결핍이 되면 다양한 암을 유발하게 되는 데,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을 증가시킵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 프랭크와 세드릭 갈랜드는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햇볕 쬐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가 피부를 통해 체내에 합성되기 때문에 암 예방에 적당한 햇빛쬐기는 필수인 것입니다. 3. 혈압 감소 햇빛은 혈압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영국 에딘버러 대학 '랜드마크' 연구에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산화질소(nitric oxide)가 생성돼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낮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이 자외선 노출 후 혈압이 2~5mmHg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며, 아울러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성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4. 수면질 향상 및 불면증 예방 하루 평균 30분 이상 햇볕을 쬐지 못하면 수면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낮에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약 14시간이 지난 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햇볕을 쬐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 수면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불면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햇볕 치료'가 사용하기도 합니다.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꼭 20분~30분 정도 태양빛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 뼈 건강향상 우리 몸이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D 분비가 활성화되는데, 이 비타민 D에는 뼈에 좋은 칼슘, 인 등이 함유돼 있어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며, 햇볕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쬐면 뼈 건강을 위한 하루 비타민 D 권장 섭취량 400IU(비타민 D 단위)를 생산합니다.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가을날,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벼운 산책을 즐긴다면 뼈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6. 뇌기능 향상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레벨을 측정한 결과, 비타민D 레벨이 낮을 경우 뇌의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즉시 간단한 해결책도 제공했다고 하는데, 바로 햇볕을 쬐는 것이라고 합니다.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자연생성은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 성장을 활성화시켜 뇌 기능과 인지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면역체계 강화 태양빛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몸이 햇볕에 노출되면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가 증가해 면역결핍으로 인한 감염 및 질병으로 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적당한 햇빛 노출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큰 도움이 되니 집에 창문으로 효과없는 간접햇빛 받지말고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 30분 일광욕 꼭 즐기도록 합시다. 오늘도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골드오션··전체공감 수1댓글 수1
- 맨발걷기 치유사례 251-1: 간내담도암 3기 수술과 항암25회 후 생활방식 다 바꾸고 긍정적 사고로 맨발 섭생 전념, 2년반 후 오늘 완벽 건강체로 주위를 돌보다- 이미혜(59) https://youtu.be/xEZL6oFKC34 맨발걷기 치유(상담)사례 602: 뇌동맥류 진단 1년 후 수술이 잡혔는데 어떻게? 너무 잘 되었네요. 1년동안 열심히 맨발해 수술 없이 치유되세요- 김해용(여, 66) https://youtu.be/seME1RlAWpY 맨발걷기 치유사례 603: 맨발 1년 밤에 숙면하고 종아리. 발가락 쥐나던 현상 사라지고, 당도 정상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젊은 71세 소녀처럼 살다 김혜심(71) https://youtu.be/4VS_9oXUEok골드오션··전체공감 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