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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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리 내집마련은 조금 어려우니까... 시집마련이라도 해볼까요...? 시를 읽고 좋은 시를 공유하고 시를 쓰는 것도 좋고~ 주로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 시를 좋아하고 싶은 사람. 혼자 시 읽는 게 어려운 사람. 다양한 감상을 나누고 싶은 사람. 시집을 샀는데 손이 안가는 사람. 등등 관련 팝업이나 전시가 있다면 같이 가볼 수도? 만나서 시집을 읽을 수도? 만나서 시를 써볼 수도?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독서/인문학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