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독서모임 회원모집합니다.
멤버 9게시글 16 활동
책읽고 싶은데 주체적으로 안되시는 분
책읽고 소통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으신 분
책을 사랑하시는 분
신림동 독서모임 회원모집합니다.
카페에서 모임 진행으로 각자 음료값만 비용만 내심 됩니다
2주에 1번 오프라인 독서모임입니 다.
화요일 또는 목요일 저녁 예정이며, 서울대입구역, 신림역 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독서모임 진행합니다.
📚 선정된 책을 읽고 해당 책에 대한 이야기 합니다.
📚 책은 되도록 지역도서관에서 빌려 읽읍시다 😃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
독서/인문학
누구나
앨범
멤버 9
- 흠내조원동
- 구돌이구로동
- 빠룹시흥동02년생 입니다. 책을 읽고싶은 휴학생입니다.
- salad은천동
일정 1
- 4/13 (목) 저녁 7시30분 독서모임종료오후 7:301/5명
게시글 16
- 반갑습니다. 혼자서는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아 가입했습니다!구돌이··자유 게시판댓글 수1
- 안녕하세요. 책을 함께 읽고싶어 가입했습니다.빠룹··자유 게시판댓글 수1
- ✅️ 다음 모임 일정: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저녁 19시30분 책선정: 출근길 지하철 - 박경석 말하고 정창조 쓰다 날짜: 1월 23일 목욜 저녁 7시30분 장소: 신대방역 근처 카페 / 추후 공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책이 선정되고 작가 이름을 적을 때 지은이 두명이 신기하네 싶었는데 저는 당연히 저자와 옮김이를 특이하게 적었다 싶었습니다. 책을 빌리고 다시 보니 '누군가가 말하고 그것을 쓴' 작가들이었습니다. "혐오하고 미워하는 자들과 싸워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기려 한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싸우는 동지들이 지하철 승강장과 같은 현장에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해두고 싶었습니다." 책에 들어가기 전 이 문구가 와닿았어요. 올해 뜻깊은 책이 될 듯 합니다. 선정주신 회원 권투님께도 감사하고.. 책을 읽고 모임원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 독서모임 "책빛모"는 노란채팅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노란채팅 오픈채팅 👉책빛모👈 검색하심 참여 가능합니다. 모임의 특징은 서로 이름도, 나이도 모른 채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양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서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고, 성장하는 집단 지성 모임이 되길 희망합니다.흠내··자유 게시판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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