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책읽기
멤버 5게시글 3 활동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1시간동안 책 읽고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응봉역 1번출구 바로 앞 미술공방에서 만나요.
서울 시 성동구 응봉동
독서/인문학
30~69세
앨범
멤버 5
- 플로우지니응봉동<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에세이 출간작가이자 미술작가입니다.
- 발할라행당동
- 두부영덕동안녕하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음악과 그림 자아없는 책 영화 좋아합니다. 영화는 위대한 개츠비, 에이아이, 바이센테니얼맨 노력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야기를 슬프게 봅니다. 수리남 카지노를 이을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고싶어요 글재주는 없지만 상상력을 발휘해 남편과 주변 지인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만들어보고싶네요.
- 옥밤지롸이터응봉동글쓰기에 관심 많은 주부입니다
일정 3
- 소설쓰기 2종료오전 11:002/5명
- 소설쓰기 1종료오전 11:002/5명
- 소설쓰기OT종료오전 11:002/5명
게시글 3
- 월요일 오전 책읽기 오전 10시~11시 1시간동안 휴대폰을 끄고 조용히 책읽는 시간을 가지고자 모임을 열어봅니다. 집에 늘어져 핸드폰만 만지다 오전시간이 다 가버린적 있으신가요? (접니다;;;;) 조용히 앉아 책도 읽고 사색하고 노트에 펜으로 끄적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좌석은 총 8자리 있습니다만 최대 6분까지 오시면 편하게 계시다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서로의 배경에 대해 묻지 말기로 해요. 조용히 눈인사하고 책읽다가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혹시 모르니 오실 분은 꼭 전날 일요일까지 여기 댓글 달아주세요. 장소는 응봉역 1번출구 토마토슈퍼 근처입니다. 여성분만 가능해요.플로우지니··자유 게시판
- 현재 모임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1월부터 온라인으로 하루 세 줄 에세이 쓰기 + 출간하기 모임을 모집할 예정입니다.플로우지니··자유 게시판공감 수1
- ㅡㅡㅡㅡ마감되었습니다ㅡㅡㅡㅡ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에세이 작가입니다. 에세이 쓰기 모임을 몇달째 운영하고 있어요. 이번엔 소설쓰기 모임을 모집합니다. 오래전부터 소설을 써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도 방법을 모른답니다. 아이 엄마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소설을 써보기란 여간 힘들지 않더라구요. 우당탕탕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어요. 다른 사람과 정해진 시간에 만나 쓴다면 가능할 것 같아서 이렇게 모임을 만듭니다. 일주일에 한번, 두시간씩 커피 한잔씩을 사와서 제 그림작업실에서 조용히 소설을 쓰고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노트에 대략 스토리를 그림으로 짜보셔도 좋구요, 소설책을 가져와 읽으며 영감을 떠올리며 끄적여도 좋아요. 노트북이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참해 주세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묻지말기로 해요. 조용히,즐겁게 함께해요. ㅡㅡㅡㅡㅡ ♡ 30대부터 60대까지 여성만 가능 ♡ 5월 4일,11일,18일 (목) 총 3회 모임 함께해요.플로우지니··자유 게시판공감 수2댓글 수1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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