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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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하면서 배달음식이 늘고
막상 시켜 먹으면 맛이없거나
혼자먹으니 양이 많아 결국은 음.쓰만 남기도 해서
이 모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리를 잘 하는 제 지인분이
생활요리를(집반찬 등) 쉽게 가르쳐주실 수 있대요~~
같이 2주에 한 번씩
한끼를 만들고 먹고 가고 싶으면 같이 먹고가고
가져가도 되는 가벼운 모임 원해요~~
저도 30대 여자여서
20, 30대 여성분들 같이 밥친구 요리친구 하실분 함께해요^^
울산 중구 우정동
음식/음료
20~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