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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모임

멤버 5게시글 1 활동
안녕하세요? 가장 힘들때 가족 친인척 친구들에게조차 말하고싶지 않고 털어 놓을 수 없는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 누군가 자신의 말에 귀기울려 줄 대상이 있다는것은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요즘처럼 심신이 고통스럽고 우울할 때 서로 전화통화로 위로받고 어루만져 주는 일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요? 각자 편한 장소에서 그누구든 상관없습니다 단 40대서부터 60대 연령이면 좋을것같습니다 규칙은 서로 존중해 주고 진지한 모임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류동
기타
50~60세

멤버 5

  • 세월앓이
    오류동안녕하세요? 요즘처럼 삶이 괴롬일때 그 누군가 손 내밀어 주는 이가 있다면 따뜻한 말 해 주는 이웃이 잇다면 얼마나 훈훈할까싶습니다 무심코 내뱉어진 한마디 말이 상처가 되는가 하면 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 꼭 모이지 않아도 전화통화만으로라도 좋은 벗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두리두리
    신월5동^^
  • 로미오
    하안1동저는 올해67세 자영업을 하고있는남성입니다.운동을좋아해서모임신청합니다
  • 옆집누나78남
    수궁동

게시글 1

  • ㅓ서 오십시요 바갑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신례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산아가면서 삶의 무게들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싶을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녹 누추하지만 자리함께 채워주십시요 밤을 하얗게 지세워 조금 피곤하네요 제가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세월앓이··전체
    댓글 수
    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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