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
멤버 4게시글 67 활동
ㅡ.
편안하게 가볍게 차한잔 해도 부담되지 않게 ㅡ.
조용히 ㅡ
때론 시끌벅적 ㅡ.
오랜 친구가 되어줄 ㅡ
마음 고운 분들 오세요.
내유동
동네친구
48~62세
앨범
멤버 4
- 초월내유동백야 입니다.
- 문고리금촌1동커피를 좋아하고 수다를 좋아하는 F같은 M
- 견앙마내유동백조된지 몇달 😭
- 안녕하세요내유동반갑습니다. 내유동에살고.68년생.남자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게시글 67
- 초월··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3댓글 수6
- 하뚜··전체모임에만 공개된 게시글이에요.공감 수3댓글 수7
- 세상만사 영원한건 없으니 사람도 만나면 떠날것을 알면서도 한용운님이 '님의침묵'에서 처럼 이별을 받아들이기는 너무나 힘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죽음 앞에서...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고도 하지만 내 눈에서, 이승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이 오죽하겠습니까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것이 참을수 없는 고통이고 두려움일겁니다 그러나 그 죽음을 숭고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날 것을 웃으면 기약할수 있는 부부의 용기와 사랑이 그들이 느꼈을 깊은 슬픔과 절망감마저 이겨내고 있습니다 난 그 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내 내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공허감과 절망감에 투사된 걸까요 허리케인이 훓고 지나간 자리처럼 처참히 무너졌고 혼란스러웠으며 고통만 남겨졌습니다 더이상 읽을수가 없어서 덮어버렸습니다문고리··전체공감 수4댓글 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