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돌싱.솔로.함 모여 봅시다.
멤버 118게시글 1340 활동
돌싱.싱글. 이신분은 어서오세요.
특히 여성분~ 맨발 벗고 환영해요~
💥 타 방장.운영진님들 본인방 지키세요.
모임 규칙은 종교에 관한얘기.홍보.비매너.
주사.먹튀.성추행.성희롱.절대 용납 안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매너 있는방 만들어 봐요.
★이름옆이나 별명란에 생년,성별,기입 필수,
★적어도 한달에 1회 이상 오프라인 모임 참여.
★ 시원하게 얼트~ 하실분 환영해요.
★가입하셨으면 인사는 필수.
★5일 이상 유령 회원님은 매주 일요일에 천국으로 슝~
★ 인사만 받고 가실분은 패스~
★ 가입 하시고 두달 이상 정모,번개에 참석
안 하시면 다시 보내 드려요,
화려한 솔로들이니 옆구리 시리지 않게
궁디비비고 들어와 볼까요~^^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동네친구
40~65세
앨범
멤버 118
- 솔바람. 65.여난곡동내 생의 첫 시작이자 마지막인 오늘. 헛되이 버리지 말자.
- 여우비(75.여)난곡동안녕하세요.가입 신청합니다.
- 쿵푸팬더.71.남신림동지금은 비록 구름에 가려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 레몬79여독산독산제2동안녕하세요 연극 뮤지컬 좋아하는 79년생입니다
일정 255
- 모임에만 공개된 일정이에요.모집중오후 7:0012/18명
- 광명전통시장 먹거리투어모집중오후 12:303/6명
- 요리하는술집 입니다 2차 가실분은오세종료오후 7:504/8명
- 닭발이 땡깁니다. 오늘 뵈여^^종료오후 5:306/8명
- 긴급속보입니다 오늘 땡이가 벙을 함종료오후 7:306/6명
게시글 1340
-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은 나이 이며 - 71세 -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 75세 - 이름 석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이며,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 89세 -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 94세 - 사람이 왜 ‘무형 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 95세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 97세 - 노인 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나이 - 99세 -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있는 나이 -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제이68남중앙동 (제이)··자유 게시판공감 수2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은 나이 이며
- 71세 -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 75세 - 이름 석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이며,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 89세 -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 94세 - 사람이 왜 ‘무형 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 95세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 97세 - 노인 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나이
- 99세 -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있는 나이
-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https://img.kr.gcp-karroter.net/community/community/20250817/b6331599-b66e-4e87-9a04-3033d2e964a1.jpeg)
-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은추억 함께해요홍시.남.61.신림··자유 게시판공감 수4댓글 수3
- 안녕하세요 새로이 시작하는 신참 인사드립니다엄C80남신림··자유 게시판공감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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