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여자들의 어설픈 초보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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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두 장성하여 독립하고
남편도 정년후 사업으로 주말부부로
혼자의 시간이 많다보니 나랑 같은 이유의 시간을
가진분들의 모임으로 공유하고싶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프로보단 아무것도 준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지금이순간
배우면서 하나씩 마련하면서 그리고 떠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의 즐거움 만들어가실 분들 안계실까요!! 전 지금 알에서 깨어난 백치미같은 초보 입니다~
울산 남구 달동
아웃도어/여행
59~60세
멤버 1
- 루비랑콩이랑달동안녕하세요 65년생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장성하고 독립 그리고 남편의 정년후 사업을 시작한 남편과 주말 부부로 혼자의 시간속에 우울증과싸우다 이런 모임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나와 상황이 나이가 비슷한 분들이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계신가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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