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 독서/인문학 모임
- 중구 독서모임2주에 한 번 약수역 커피공장에서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모임을 갖습니다. 책은 자율이며 1시간은 독서타임 1시간은 리뷰타임입니다. 날짜 2023년 8월 x일 시간 7시 30분 장소 약수역 커피공장 도서 자율책 순서 7:30-8:30 독서 8:30-9:30 리뷰 나이제한은 45세 이하입니다.다산동··독서/인문학멤버 수43
- 출근전 독서매일 아침 7시부터 8시30 사이 출근전에 독서하는 모임이에요 누구든 오실 수 있어요. 독서가 아니라 언어 공부 및 AI 공부도 할수 있어요 내달 신간 도서가 추가 되고 있어요 참석은 언제나 자유이고, 건전한 아침 생활을 응원합니다. 참석요청은 채팅 또는 ***-****-****으로 문의주세요남대문로1가··독서/인문학멤버 수21
- 내가 꽂힌 오늘의 책 한줄 두두(DoDo)1.장소 : 회현동에 있는 공유책방 두두 2.일시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 8:30 * 가벼운 상호인사 및 커피 한잔 15분 * 개인 소유 책, 공유책방에 있는 책 읽기 1시간 * 오늘 읽은 책 내용중 한 꼭지씩 공유하기 15분 3.비용 : 1인당 5천원(커피 및 간단 다과 비용)회현동··독서/인문학멤버 수2
- 목요 낭독, 고전독서 모임책과 글이 없던 먼 과거에는 사람들이 오직 각자의 몸이 내는 소리로 생각과 마음을 전달했다고 하지요~ 혼자 읽어오던 책에서 또는 직접 작성한 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봅시다. 그래서 멀리멀리 있는 우주의 어느 별까지 내 소리를 전달해 봅시다. 일 시 : 매주 목요일 19시 (올해 12월까지 매주) 비 용 : 매회 5,000원 (편안한 허브차 제공) 장 소 : 을지로4가, 종로5가 근처방산동··독서/인문학멤버 수7
- 책읽는 시간예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책 읽으실 분 (╯_╰) / 이후 조곤 조용 내향 수다도 환영입니다 *현생에 치여 모임 승인기간이 꽤 걸릴 수 있음 (ෆ`꒳´ෆ)회현동··독서/인문학멤버 수6
- 영어원서읽기, 영어독서영어 원서를 함께 읽어나갈 분 환영합니다. 나이, 성별 무관. 요일, 시간, 장소는 상의해서 정하면 될 듯합니다. 연락 기다릴게요!약수동··독서/인문학멤버 수6
- 꾸준한 독서습관을 만드는 독서모임📚꾸준한 독서습관을 만드는 독서모임📚 📍시간 : 매주 화요일 7시반~9시 📍장소 : 신당역 1번출구 앞 서점 '오드쓰북' 책읽기 좋은 공간에서 몰입하여 각자 책을 읽고, 짧게 자기소개와 책리뷰 진행할 예정입니다. 분위기있는 조명과 재즈가 흘러나오는 공간에서 책읽 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보아요. ✔️따뜻한 웰컴티와 기록할 북리뷰 용지가 있습니다.신당제5동··독서/인문학멤버 수2
- 11/24 1시간 독서하고 1시간 감상평20-40대 책에 관해서 심도있는 이야기와 토론을 나눌 분 시간: 11/24 14-16:30 장소: 협의 후 장소 조정(카페)동화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뱅쇼와 책놀고 싶은 마음이 불쑥 커지는 수요일 술 한 잔 당기지만 혼술은 조금 심심하고 작정하고 놀기엔 다음 날이 걱정되고 암것도 안하기엔 일주일이 허무하게 지나갈 것 같은 •그런 수요일• 우리 같이 뱅쇼 한 잔 하며 책 읽어요!!❤️ - 🗓️일정: 11/27(수) 20:30-22:00 약 1시간 독서 (본인 책 지참) 약 30분 인트로 및 책 수다 (애프터 수다가 이어질 수도?) - 📍장소: 엘 까페씨또 바 - 🔒참가비: 18,000 (뱅쇼 1잔, 다과, 차 포함) 🩵6명만 선착순 모집할게요 ᵕ̈ 채팅/DM으로 아래 신청 양식 보내주세요. - 이름/닉네임 - 연락처 #독서모임 #에스프레소바 #약수역카페 #뱅쇼와책 #남미카페 #잔와인 #따로또같이 #뱅쇼 #독서의계절약수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퇴근후 책 읽고 감명깊은 한줄 공유1.장소 : 회현동에 있는 공유책방 두두 2.일시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 8:30 * 가벼운 상호인사 및 커피 한잔 15분 * 개인 소유 책, 공유책방에 있는 책 읽기 1시간 * 오늘 읽은 책 내용중 한 꼭지씩 공유하기 15분 3.비용 : 1인당 5천원(커피 및 간단 다과 비용)회현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 오.독.완(매일인증,토욜오프모임💛)📚오.독.완(매일인증,토욜오프모임💛) 책은 읽기 전, 설렘의 시간 읽으면서, 작가와 주인공과 나누는 교감의 시간 읽고 난 다음, 함께 곱씹는 시간이 있어야 그 의미가 배로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요. 서로 읽은 책을 스스로 곱씹어보면서 다시 리마인드하고 서로 소개하면서 공유해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독서하고 "오늘독서완료" 인증을 남깁니다. ▶️읽은 책을 가져와서 소개해요:) 호스트가 공통질문을 던져줍니다. ▶️매주 토요일 12시~15시/15시~18시/18시~21시 중 한타임(매주 공지) ▶️독서카페: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24 1층 (주차 가능) ▶️참여대상: 20대 30대 40대(25세~45세) ▶️참여방법: 오픈채팅방 참여https://open.kakao.com/o/gc7xyxEg ▶️참가비: 무료(단, 카페 음료/베이커리 개별 주문)오장동··독서/인문학멤버 수2
- 느티나무어 린이도서관느티나무는 누구나 편히 숨 쉴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그림책 | 어린이책 | 청소년책 | 사회과학 | 교육 | 문학 월~금 10:00-18:00신당동··독서/인문학멤버 수4
- 중구어회화모임중국어를좋아하는 분은 같이대화하고 연습합니다회현동1가··독서/인문학멤버 수1
- 20대) 책 좋아하는 동네친구!카페에서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친구들 사귀고 싶어요 홍대 합정 연남에서 종종 책모임 가질 분들~ 저는 소설 좋아하는 20대 여자에요 술 x 이성목적 x 입니다!삼각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영혼의 서재 북클럽"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신이란? 영혼은 있을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니 애초에 나는 누구이지?" 우리는 종종 답을 알 수 없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탐구합니다. 종교와 인문학은 이러한 질문과 탐구에 몰두했고, 그 고민의 결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다양한 고전으로 남아있습니다. 마인드 아카데미는 우리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 종교•인문 고전을 여러분들과 함께 읽고자 '영혼의 서재'를 열었습니다. '영혼의 서재'에 빼곡히 꽃혀 있는 책들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난해하고, 종잡을 수 없으며, 때로는 여러분들을 더 혼란스럽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름만 들어보았던, 어쩌면 이름마저도 생소한 책들을 한달에 한 권씩 탐독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인드 아카데미는 영혼의 서재에서 여러분들의 길을 안내해 줄 서재지기를 모셨거든요. 힘들고 어렵지만, 그만큼이나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즐기실 지원자를 모십니다!무교동··독서/인문학멤버 수2
- 육퇴 후 독서 한 시간 👶🏻📚☕️💚 <고된 하루 끝에 독서 한 시간> 줄여서 <고.독.한> 모임. - 1주에 한번, 스르륵 모여, 스르륵 책을 읽고, 스르륵 헤어지는 책 모임입니다. - 총 8주 동안 운영되고, 약수역 부근에서 만나요. - 무엇보다도, 엄마의 ‘내 시간’을 부러 만들기 위한 모임입니다. 공동양육자에게도, 나 스스로에게도 ‘나 책 모임 있어~ 일주일에 한번이라 그건 꼭 지켜야해!’ 라고 말할 수 있는 적당한 핑계랄까요? 💚 가입 조건 - 엄마됨을 긍정하면서도 자기를 돌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모두모두 환영해요! - 작은 모임을 지향해요. 우선 최대 10명으로 모임 인원을 제한합니다!다산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3040 독서모임안녕하세요 독서모임 <깡> 입니다! <깡>모임은 이런 '깡'을 추구합니다 - 현실에 체념하는 것이 아닌 깊숙이 묵혀두었던 나만의 꿈을 추구하는 사람 - 진짜 나를 알아가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 - 책을 읽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여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 <깡> 독서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1. 독서모임 1대1 사전인터뷰 2. 독서모임 진행(감사나눔, 책소개, To Do List 작성) 당신의 '깡'은 이곳에서 더 아름다워 질 수 있습니다회현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독서 모임 '발상'이름: 발상 아이디어: 발상이라는 말은 생각을 하는 나라는 주체와는 상관없이 생각이 저절로 일어나고 떠오르는 수동적인 느낌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주체이지만 수많은 상호작용 속에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관계와 경험의 한계와 운명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프랑스의 소설가 폴 부르제(Paul Bourget)가 1914년 『정오의 악마(Le Demon de mid)』라는 책에서 한 말이다. 발상의 한계 그리고 운명의 한계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주체성을 발휘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한계를 넘어서는 자유를 누리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독서를 통해 발상의 전환과 확장을 도모해보고자 한다. 그것이 곧 운명의 전환이자 확장이기를 소망하며. 활동: 누군가의 발상이 글이 된 책을 보고 읽고 듣는다. 그리고 우리의 발상을 말하고 쓴다. 행동지침: 자주 그리고 가볍게 하지만 오래 그리고 심오하게중림동··독서/인문학멤버 수4
- 학생들의 글쓰기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문학을 사랑하고 꿈꾸는 이들이 모여서 글 쓰는 모임이에요! 시와 소설, 수필과 에세이 가리는 분야 없이 글을 쓰시고 싶으신 분들이면 모두 환영해요 시간 날 때 모여 함께 글에 대해 얘기하고 함께 글을 쓰는 시간을 가져요! *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14-28동화동··독서/인문학멤버 수1
- 서울스퀘어 독서모임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눠요남대문로5가··독서/인문학멤버 수1
- 혜잉ㅇ잉혜잉잉ㅇ이잉앙잉잉잉남대문로5가··독서/인문학멤버 수4
- 독서 글쓰기 모임책을 읽고 글을 쓰는 모임을지로5가··독서/인문학멤버 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