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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임시돌봄 구해요.

이웃알바· 작성

상세 정보

건당 5만원
누읍동
총 5일 / 2월 25일~3월 1일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집안일로 식구들이 모두 제주도에 다녀오게 되어서 강아지 임시보호해 주실 이웃님 찾아요. 2/25 화요일 늦은밤에 데려다 드리고, 3/1 토요일 늦은밤에 데리러 가는일정 입니다. 당연히 사료,밥그릇,배변판,패드 등등 챙겨서 데려다 드립니다. 닥스훈트 데플 8살 여아 강아지 입니다. (중성화O, 동물등록O, 내장칩O, 광견병주사O, 배변패드사용O) 배변패드에 소변누고, 욕실이나 현관에 대변누는 습관되어있어요. (깜깜한 밤에는 카페트 또는 바닥 발 걸레는 대충 치워주시면, 소변 실수하지 않아요.) 산책은 필수 아니고, 만약 가능 하시면 가슴줄 채워서 짧게만 해주셔도 되요. (산책 초반에 안움직이려 버티는 행동하면 대변 눌곳 찾는 것이니, 풀이 있거나 흙이 있는 곳에서 잠깐 시간을 주세요) 간식은 성격이 좀 급하다보니 토할때가 있어서, 작게 잘라줘야 해서 되도록 드리지 않고 가려고합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사람품을 좋아해서 따뜻한 이불에서 사람과 같이 자는걸 좋아해요. 겨울이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불속이나 사람품에서 지내고 싶어해요. 강아지 키우고 계시면 소형견 키우시는 가정이면 좋겠구요, 아이키우는 가정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어린아이들이 함부로 막 만지면 으르렁거려요) 벨소리 울리거나 집안에 낯선사람오면 1~2분이내로 짖음이 있는데, 물거나 하지는 않지만 닥스훈트 특성상 목소리가 우렁차고, 냄세를 맡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요. 배변패드 2~3장씩 깔아주면 혼자서도 잘 있지만, 너무 오랜시간(10시간 이상) 혼자 두면 가끔 바닥에 소변누는 심통 부립니다. 소형견 강아지를 키우시면서 서로 도움주고 받으실 이웃님이 돌봐주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지원자 25·관심 20

누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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