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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탁묘, 하루에 세네번 밥 챙겨주실 수 있는 분.

    작성

    상세 정보

    • 건당 18만원
    • 노형동
    • 총 8일 / 12월 2~9일
    • 00:00~00:00

    상세 내용

    해당 날짜에 고양이 댁에서 케어 가능하신 분 찾아요.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만 가능합니다☆☆☆☆☆ ☆ 방문 펫시터 아니에요. 집에 데려가서 돌봐주는 거에요 ☆ 세상에서 제일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에요. 다른 동물 특히 고양이,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집에 있는 다른 고양이와 다투는 바람에 아랫배쪽에 7땀 꼬매서 넥카라를 하고 있어요. 그루밍을 좋아해 상처가 터질 수 있어 밥먹을 때, 놀아줄 때, 계속 지켜볼 수 있을 때 말고는 항상 넥카라를 착용하고 있어야해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에 두세번 밥먹고 한번은 간식을 먹어요(츄르, 캔, 파우치 등). 시간은 바뀌어도 돼요. 집에 오래 계시는 분 또는 하루 일과 중 집에 여러번 들어가시는 분이면 좋겠어요.(밥 때문에) 집에 다른 동물이 있을경우 방묘문 또는 방으로 격리해주셔야하며, 사료, 간식, 모래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 다 챙겨드려요. 하루에 한두번씩 밥먹는 모습 보내주실 수 있으신 분이면 좋겠어요. 대학생 이상 부터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자 45·관심 35
    노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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