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도움 주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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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3만원
선원면
월~금
00:00~23:30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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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세 이쁜 딸아이를 키우는 가정입니다. 집은 강화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입니다. 어린이집은 김포 통진 하나어린이집입니다. 맞벌이 부부입니다. 등원은 아빠가 하원은 엄마가 하고 있어요. 엄마는 새벽반 수영강사이고 아빠는 기계만드는 엔지니어입니다. 엄마는 새벽 4시40분에 출근합니다. 아빠가 출장을 가게되면 (국내 1~2일,해외2주이상) 도움이 필요한거예요. 엄마가 출근하고 나면 아이가 혼자 자고있을꺼예요. 한번도 그런적은 없지만 아이가 아침에 깰까봐 오시는시간는 6시30분쯤 으로 적은거예요. 더 일찍오셔도 상관은 없어요. 늦잠쟁이라 안깨우면 8시까지 계속자는 아이기는 합니다. ㅎ 8시까지 등원이 아니고 8시부터 아이를 받아줍니다. 아침은 이동간에 모닝빵같은 간편하게 하는 편이고 엄마가 준비해둘꺼예요. 아이 깨워주시기만하면 혼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쉬도합니다. 좀 오래걸리긴하지만요..ㅎ 바쁘시면 도와주셔도 되구요. 입고 나갈옷을 전날 입혀서 재우기때문에 외투만 입혀서 가방만 챙겨서 등원시켜주시면 됩니다. 강화에서 김포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서로 조건이 잘 맞을듯하네요. 아이가 엄청 밝은 아이라 너무 예뻐요.^^ 도움주실분은 나이 ***~***,자차 있으신분,책임감 있으신분을 찾습니다. 정기적인 등원 도움이아니라 제가 출장시에만 도와주시는거라 맞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원자 10·관심 8

선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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