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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 및 돌봄 약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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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월급 170만원
공덕동
월~금
07:30~18:30

상세 내용

등원시간에 1시간 반 하원시간에 3시간 반에서 4시간으로 약 5~5.5시간 정도 등원 준비 및 하원후 돌봄 도와 주실 수 있는 가능하면 동네 시터님을 찾습니다. 내년3월부터는 유치원 등원 예정으로 아파트 앞에서 셔틀을 탑니다. 21년생 밝고 귀여운 남아 입니다. 집에 cctv 있고. 반려견은 없으며 30평대 아파트입니다. - 예방접종 완료(백일해/독감/코로나 등) 하신 분 - 면접시 신분증 사본, 등본이 제출 가능하신 분(근무 종료 후 파기) - 홈 cctv 동의하시는 분 등원 시간:7시 30-9시 7시반쯤 오셔서 아침 먹이고 세수시켜 등원 셔틀 태워주시고.. 하원시간: 2시 30분 -6시 30분 하원버스는 4시 좀 전에 내리는데 3시 전에 오셔서 아이가 어질러놓은 장난감과 아이방 간단한 청소, 아이 옷빨래 개기 간단하게 돌돌이 밀기 등 미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정리시간은 오전 등원후 1시간 미리하고 그런 경우에는 4시경 바로 픽업하는 걸로도 조정 가능합니다. 4시쯤 아이 픽업해서 놀이터에서 살짝 놀거나 궂은 날은 집에서 놀고, 아이 샤워 시켜주시고. 저녁 먹이고 아이 설거지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 반찬은 엄마가 수제 배달 반찬 집에서 주문을 하기 때문에 밥통에 밥만 해주시고, 다른 반찬은 반찬 오는 날 소분해 두었다가 데워주시면 되고, 메인 반찬으로 사두는 소고기나 냉동생선을 데워서 주시면 됩니다. 아이 간식으로 사두는 과일도 챙겨주시고요. 퇴근은 아빠가 거의 6시반 전에 오니 아빠 오면 퇴근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에는 볼일 보셔도 되고 저희 집에 계셔도 됩니다. 내년3월 유치원 적응 전에는 1월 말부터는 어린이집 등하원 중인데 어린이집은 공덕역까지 걸어서 데려가야 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기관을 못가서 집에 있을때와 유치원 적응기간 유치원 방학 약2주 그때는 풀타임가능하신 분이 좋겠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그만큼 더 드릴예정입니다. 혹시 등하원이 아니고 풀타임으로 음식이나 가사를 더 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면 그에 맞게 협의 가능합니다. 사랑으로 길게 가능하면 초등저학년까지 돌봐주실 수 있는 분 인연이 닿았음 좋겠습니다. 이제 말을 알아듣는 나이라 시터 경력 많지 않아도 되고 사랑이 넘치고 건강하신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2·관심 10

공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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