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내동 여자 어르신 68세, 요양보호사 (월 330)
이웃알바· 작성상세 정보
- 월급 330만원
- 신내동
- 월~토
- 00:00~23:30 협의
상세 내용
신내동 여자 어르신 68세, 요양보호사 구인 (월 330) 어르신 돌봄을 함께 해주실 요양보호사님을 찾 고 있어요. 어르신은 식사 준비, 청소 및 정리정돈, 말벗, 산책 동행, 병원 동행, 목욕 도움이 필요해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집안에서 워커 및 휠체어를 이용하고 계세요. 2023년에 암 수술을 받으신 후 회복 중이시며, 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기력 회복에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신내동 50평 아파트에서 남편분(보호자)과 함께 거주하고 계세요. 남편분 식사도 함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 요양보호사님을 선호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꼭 필요해요. ⸻ 📍 근무 장소 서울 중랑구 신내동 🕒 근무 요일/시간 • 주 6일 (월~금) 오전 8시-오후 7시 + 토요일 오전 8시-오후 2시 👵 만 68세 여자 어르신 상태 • 장기요양 3등급 / 23년 암 수술 후 회복 • 기본적인 의사소통 가능 • 거동 불편하여, 휠체어 사용 💰 급여 • 월급 330만원 📝 우대 조건 • 인근 거주자 •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 경력자 우대 • 따뜻하고 성실하며, 요리에 취미가 있으신 분지원자 30·관심 51
신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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