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러 가는 길이 한번도 싫었던 적이 없어요

계마신 오돌집· 작성

상세 정보

시급 1만 3,000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은남4길 41
수~금
18:3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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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 가는 길이 한번도 싫었던 적이 없어요 얼마전 군대가면서 그만둔 친구가 알바하러 가는 길이 한번도 싫었던 적이 없어요 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알바를 하다보면 소리치는 사장님, 막대하시는 분들 있는데 다신 안와야지 이런게 사회경험인가 그러실 수 있어요 모두 다 그런건 아니에요 인간적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일합니다 다만, 저희가 바라는 것은 기본입니다 일할때 지각하지 않고 서로서로 도우며 웃으며 즐겁게 지내다 가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조금은 관심이 생기신거 같아요 저희는 계마신 오돌집입니다 하는 일은 홀서빙 및 주방보조입니다 일은 반복 숙달이다보니 하다보면 다 됩니다. 일하는 날짜와 시간은 주3 수목금 or 토일월 이고 선택이에요. 보통 오후 6시20분에 시작해서 밤12시20분에 끝납니다 위치는 계마신 오돌집이구요 연동 노형동 분들이 가까우실거에요 지원방법은 문자입니다 1. 지원요일 2. 이름나이 3. 사는곳 을 적어서 간단히 자기소개와 부탁드려요 010-6690-육158 일하느라 답장이 늦을수 있어요 좋은 분들과 오래 일하길 저도 여러분도 희망합니다 연동 제원사거리 계마신 오돌집에서 알바 채용합니다. 시급 13000원(주휴 포함) *3개월 수습기간 12,000원 오후6시20분~밤 12시20분 주3일 수목금 or 토일월 선택 바라는 바는 밝게 일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지원방법: 문자 010-6690-육158 1. 지원요일 2. 이름나이 3. 사는곳 간단한 자기소개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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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은남4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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