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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좋아하는 분, 직업으로 삼고픈 분

    터널·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500원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60길 17
    • 수~일
    • 10:30~17:30 협의

    상세 내용

    신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작은 카페입니다.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바램으로 카페의 설계,배치,제조,디자인 등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터널 커피에서 함께 일 할 분을 찾고있습니다. 알바부터 시작해 오래같이 할 가족을 찾습니다. 카페경력이 없어도 좋습니다. 손에 익히는건 가르쳐드리고 경험은 쌓으면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업으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1인이 운영하는 작은카페입니다. 오픈을 준비하고 손님을 응대하고 제조하는 전과정을 하게됩니다. 많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머신들은 on/off 자동화되어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있습니다.) 저도 시작하는 입장이지만, 추후 카페를 하고자 한다면 카페 구축의 A to Z는 함께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후의 운영은 오직 사람의 영역이기에, 저 또한 이곳에서 ‘그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전일근무가 아니어도 됩니다. 가능한 요일을 따로 기재해주세요. (근무 시간에 따라 주휴수당과 4대보험 제공해드립니다.) 11/24 까지 모집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바랍니다.
    지원자 116·관심 236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60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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