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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 여자아이 등하원 도우미 시터 선생님 모십니다.

    작성

    상세 정보

    • 시급 1만 3,000원
    • 당산동
    • 월~금
    •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안녕하세요. 4세 여자아이 등원 및 하원 후 저녁시간을 함께해주실 시터 선생님을 구하고있습니다. 엄마가 스케줄 근무를 하고있고 아빠의 출퇴근 거리가 멀어 엄마 스케줄 및 아빠 출퇴근 시간에 맞춰 시터 선생님의 근무 스케줄을 정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평일에도 쉬는 날이 있어 주중 엄마의 근무 스케줄이 있는 날에만 와주시면 됩니다. (주말 및 평일 엄마 쉬는날에는 근무 x) 예상되는 근무 시간은 06:00-09:30, 16:30-19:30 입니다. (아빠의 출퇴근 시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오전에는 아빠가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출근 시간 전에 오셔서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주무신 후(잠옷 같은 편한 옷을 지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아이 아침을 챙겨주시고 아이를 등원시켜주시고 귀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후에는 아이 하원시간에 맞춰서 아이를 하원해주시고 아파트 놀이터나 집에서 놀아주시다가 저희가 준비한 아이 저녁을 챙겨주시고 아이 아빠가 퇴근 하면 바로 귀가 하시면 됩니다. 시터 선생님의 식사도 준비해 드릴 예정이니 아이 챙겨주시면서 같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집안일은 안하셔도 되고 아이만 열심히 봐주시면 됩니다. 집안에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사람을 좋아해서 시터 선생님께 자주 올수도 있고 아이방과 거실에 홈캠이 있는데 이 부분 양해 가능하신분이셨으면 합니다. 어린이집은 집에서 차로 5-10분, 도보 약 20분 거리입니다. (영등포시장역 부근) 자동차보험에 시터선생님을 추가해둘예정이니 저희 차로 등원하시면 됩니다. 현재 당산동 강변래미안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인근에 거주하시고 시터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지만 없어도 아이만 잘 돌봐주신다면 상관없습니다. 문의사항은 편히 질문해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자 20·관심 21
    당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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