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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 하원도우미 구함 [고등학생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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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건당 2만원
세곡동
총 7일 / 1월 20~26일
09:00~18:00 협의

상세 내용

[담당업무] - 월화수목금 / 17:30~19:00 / 약 1시간 30분 - 세곡동 푸르지오 정문 인근에서 17:30 전후로 셔틀버스 인계 후 푸르지오 아파트로 하원지도 - 집 도착 후 환복 및 손씻기 등 지도 - 이후 아이가 원하는 간식(빵/과일: 냉장고 및 선반에 상시비치) 제공 - 부모가 집에 도착하는 19:00 전후 퇴근 [선호사항] - 인근 거주민 우대 - 고등학생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중고등학생이 아이를 1~2시간 케어하는게 정말 흔한 아르바이트입니다.) - cctv 동의 - 고양이 거부감 없으신분 (2마리 거주중) [고려사항] - 신도시 특성인가 간혹 최저임금수준으로 아이목욕, 식사, 반찬만들기, 빨래, 간단청소 요구하는 데 저희는 일체 원하지 않습니다. - 정확하게 인계해서,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 환복/손씻기/간식제공 정도입니다. - 아이의 간단한 요구사항(놀이터, 책읽기, 마트방문)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 아이가 19시까지 혼자서 무언가에 집중(숙제, 동영상시청 등)한다면 편하게 차한잔 하시면서 기다리셔도 무방합니다. [아이소개] - 내년 취학예정 여아로 어른의 통제가 불가능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 적절한 훈육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 짧은시간 하원/생활지도하심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 아직 어리고 도우미 선생님은 처음이라 약간의 배려와 관심은 필요합니다. [급여] - 건당 : 2만원 (주단위로 매주 금요일 입금) - 특별한 이슈가 있지 않은 이상 부모중 한명은 19:30 이전에는 집에 도착합니다. 혹 특별한 상황으로 19:30~20:00에 퇴근하실 시 건당 2.5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청사항] - 최소 25년까지는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람과 사람의 일인지라 분명 서로의 요구나 니즈가 상충하는 상황이 올텐데 바로바로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성향이나 스타일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건데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아이의 신체/정신적 불필요한 접촉이나 행동 그리고 집안내 물건이나 재산에 손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 11·관심 32

세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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