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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개
2달 이내 활동
죽림에 위치한 대성국밥 입니다
담백하고 시월한 돼지 국밥과 수육 그리고 삼겹살과 막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나 채소류는 대부분 직접 재배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청무화과가 수확되어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후기 3개
- 여수멀마화장동 인증 30회· 전 작성도움돼요 0
- 나이뻐조례동 인증 30회· 전 작성도움돼요 0
- 토네이도학동 인증 0회· 전 작성위 사진이 말씀하신 엄선하여 선별한 잘 익은 무화과입니다. 잘 익은 바로 먹을 무화과로 주신다고 하셔서 구매 후 당일 집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초파리 꼬여서 사진 찍고 버렸는데 사진상으로는 상품 하자 확인 불가하며 회수가 되지 않아 환불 불가하다 합니다. 사진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아래 찌그러져 으깨진거 보시라고 두번 찍었던거 뿐이구요 뭐 속이려고 두번찍은거 처럼 말씀하시니 어이없네요. 처음부터 후기를 쓰고자 찍은게 아니라 사장님께 보여드리려고 찍은겁니다. 저 사진을 보고도 답장, 연락도 없으셨고 제가 전화하니 사과한마디 없이 이런 사람 처음이라며 진상 취급하고 화만 내시다가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어요. 자녀분이 당근 대신 해주고 계시다기에 채팅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나 상품 회수 되지 않아 환불 불가하다고 하셨습니다. 환불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먹을 수 있는 상품을 파셔야하는게 아닌지, 사진으로 확인을 못하실 정도로 저게 양품이라 생각하시고 엄선하고 선별하여 골라담은 물품이 맞는지, 양품과 똑같은 가격으로 구매한 입장에서 판매자분의 인정을 바랐던겁니다. 못먹는게 절반이상이면 산 사람 기분이 어떨지, 그걸 멀리서 오신 시어머니께 선물이라고 드린 제 입장은 어떨지 생각해보셨는지요? 저게 잘 익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지인들에게만 파는 맛있는 무화과라고 하셔서 혹시나 저 같은 분이 계실까봐 후기 남깁니다. 최대한 많이 익은것 달라고 한게 아니라 바로 먹을 잘 익은 무화과 따로 있다시기에 그럼 익은걸로 달라고 했습니다. 무화과가 후숙과일이 아닌건 판매자분도 아시죠? 무화과는 꽃이라 후숙이 되지 않고 잘 익은것이 맛있는거라는거 알고 통에 담긴건 덜 익은 거라고 하셔서 익은것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엄선 선별하셨다는데 맨손으로 냉장고 바구니에 쌓여있는 것 막 집어담으셨을 뿐입니다. 상한것이 있는지 같은건 확인조차 하지 않으셨구요. 믿고 구매한 제가 멍청했구요. 썩어 문드러져서 물이 줄줄 흘러 차 시트 엉망됐다는 말은 꺼내지도 못했네요. 구입한 과일중에 썩은 것 하나가 섞여있었더라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일단 미안하다는 말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요? 상품도 대처도 답변도 매우 유감스럽네요.도움돼요 4사장님의 답글안녕하세요 고객님 후기가 좋지 않아 유감입니다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서 최대한 많이 익은것으로 3박스를 엄선하여 별도 선별해드렸습니다만 고개님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본품 가지고 오시면 환불 또는 교환 처리 약속드렸습니다. 하지만 버렸다고만 하시면 저희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만족스러운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같은 사진을 왼쪽 아래 2개만 위치 봐꿔서 찍어서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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