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뚜루 천안점 방류시간 > 화수목 10:00 15:00 20:00 금토일(24시간 운영) 10:00 15:00 20:00 24:00 04:00

소개

1주 이내 활동

<이용 요금표> 2시간 33.000 4시간 44.000 7시간 66.000 주말심야 10시간 88.000 (자정12시~오전10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대지 600평 규모의 대형 창고형 실내바다낚시터입니다^-^ 멀리 배타고 낚시하러 안가셔도 됩니다! 도심속에서 바다낚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주요어종은 참민어 능성어 농어 돌돔 병어돔 강도다리 광어 점성어 우럭 감성돔 참돔 동갈돗돔입니다. 그외 특수어종 및 문어.랍스터 등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는 네이버카페에서 참고해주세요~ 날씨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낵코너부터 편의시설이 되어있기에 자녀와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지인 모임 혼자 등 머리식히고 스트레스 풀며 힐링하러 오세요~ 손맛과 회맛도 느끼시고 찌멍 물멍하며 온전히 집중하는 나만의 시간! 한번해보시면 그 느낌 아실겁니다~! A급 활어들로 준비되어 있는 천안뚜루실내바다낚시터로 놀러 오세요~ 언제나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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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시간
44,000원~
7시간
66,000원~
주말심야 10시간
88,000원~
심야 10시간 입어권 적용은 자정 12시~아침10시까지 입니다.
2시간
33,000원~

후기 5개

프리건이쌍령동 인증 1회· 전 작성
도움돼요 1
사장님의 답글
찾아주시고 🌟 5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실때 닉네임 꼭 말씀해주세요~^-^ 향긋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드시면서 낚시하세요~♡
123대연제1동 인증 1회· 전 작성
오늘 천안점 뚜루실내낚시터 다녀왔습니다 낚시하는 사람 한명밖에 없었어요 처음이라 실내 구경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안된다고해서 낚시 못하고 돌아왔네요 서울에서 갔는데 낚시도 못했네요 별로 에요 다시는 안갈거 같아요
도움돼요 3
사장님의 답글
123님 오전에 다녀가셨군요. 그냥 실내구경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카메라로 우선 보실수있어요. 구경한다고 입장해서는 오래 머물고 낚시도 안하시는 민폐되는 손님들이 많았었어서 규정이 그러합니다. 규정 설명 안내 드렸구요. 낚시를 하시러 오셨다면 장비도 챙겨 들어오셨을거고. 실내 생긴모습을 먼저 보겠다고 하진 않으셨을거로 여겨집니다. 수조안에 구경을 못하셨다고해서 낚시를 못하고 오셨다는 말씀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아주시는 공간이며, 어린이 친구들이 부모님과 동출하였을때 낯선공간이기에 자녀들한정하여 실내공간 구경은 잠시 허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는 본인이 던져봐야 하는것이고, 그당시 낚시하시던 조사님은 가장 먼저 출조하시고 느나타임 중이셨습니다. 낚시를 하시고 나서가 후기입니다. 첫 방문하셔서 본인이 원하시는 데로 안되었다고 이런식의 후기를 남기신다는것도 아이러니합니다. 다 그만한 사유들이 있기에 어느곳을 방문하셔도 규정들은 존재합니다. 저희집 실시간 조황이 궁금하셨다면 네이버카페에서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정황을 들어보니 조사님 언사가 좋지가 못하셨군요. 카메라로 수조공간 다 보시고는 손님이 한명있으니 물고기가 안나오는 집 아니냐~다른집은 손님 많던데라며 처음 방문하시고선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듯 말씀하셨군요. 저희 천안뚜루는 많은 방류량과 활성된 조황, 건강한 활어들로 이름이 알려진곳입니다. 조사님들이 많을데도 있고 없을데도 있고, 또한 연휴주간이니 고향들 가셨을거고. 오늘 같은 경우는 출조를 늦게들 하셨습니다. 실시간 조황이 존재하기에 인증이 되는 사실입니다. 첫방문이신데 123님도 좋은 말씀이 오고갔으면 참 좋았을거 같네요. 기존에 채팅 상담도 잘 해드렸는데, 많이 유감스럽습니다. 어려운발걸음 해주셨으나 서울경기권 부산에서 낚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조사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의 천안뚜루입니다. 스타일이 맞지 않으시면 저희 천안뚜루에 방문하시는걸 정중히사양하겠습니다. 추석연휴 풍요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나무남현동 인증 11회· 전 작성
도움돼요 0
사장님의 답글
언제 방문해주셨을까요~^^ 큰 만족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다음기회에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