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4일 이내 활동

메종메르미누는 집, 바다, 귀여운 고양이의 프랑스어로 무릉리 작은 마을의 아기자기한 프렌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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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헤리티지화정동 인증 10회· 전 작성
너무 와보고 싶던 곳인데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카패 외부는 물론 내부 인테리어도 넘 예뻐요!! 프렌치 토스트는 우유 생크림에 12시간 숙성해서 촉촉하고 달지 않아서 좋았고 라떼는 진하면서 고소하고 레몬 너티 크림 라떼도 달지 않아서 참 맛있었습니다!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해서 근처 올 때 자주 들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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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안덕면 인증 30회· 전 작성
빵돌이로써 빵도 맛있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쉬는날 낮에 와인 마시러 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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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nani대정읍 인증 29회· 전 작성
집 근처여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나눔 빵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눔하는게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는데 덕분에 맛있는 빵 잘먹었습니다.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자주 보던 위치인데 깔끔하게 바뀐 인테리어를 보니 좋네요. 꾸준히 오래도록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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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 종종 나눔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마지막 수정일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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