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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일 이내 활동
서울대학교 초/중/고 국어, 영어
1:1 맞춤 과외 / 그룹과외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재학중인 대학생 과외 선생님입니다.
지금까지 학원과 숙제에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힘들지 않으셨나요?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로 많은 양의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또 새로운 문제를 풀어도 계속해서 모르는 상태가 반복되지 않으셨나요? 저는 이러한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고, 제가 공부했던 방식, 올바른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학생의 지능의 문제가 아니며,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입시를 마치자마자 과외를 시작했던 이유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 3년, 이제 4년차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던 이유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제 수업에 정말 만족하시고 그 다음에도 항상 찾아주셨으며, 또래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제 수업을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2 때까지만 해도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 3년 평균 내신 1.03을 받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제가 입시를 준비하고 공부해보았기에 국어와 영어가 다른 암기과목에 비해 얼마나 공부하기가 어려운지, 그렇지만 기본기가 갖춰지면 다른 학생들보다 얼마나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만의 공부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 방법을 갈고 닦았고, 이후에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각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 취약하며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잘 찾고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과의 공감과 소통 능력이 높고 아이들을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여, 학생들이 언니, 선배처럼 친근하게 따르며 공부를 재미있게 열심히 하게 되었다는 감사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오랜 과외 경력을 바탕으로 각 과목 기본기를 갖추게 하고 공부 전반에 대한 의지와 습관 향상, 선배로서의 멘토링이 가능합니다.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의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그 기본기와 습관을 갖추기 가장 좋은 때이며, 온전히 자기주도적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정보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이번 방학, 이 중요한 시기에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찾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경력:
서울대학교 재학
영어영문학과 주전공
경제학부 복수전공
고등학교 내신 1.03
과외 경력 4년차
총 횟수 12회
시간: 주 2회 2시간씩 (기본, 협의 가능)
마지막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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