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개
- 파릇송파동 인증 15회· 전 작성후기가 워낙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오이 반찬도 따로 시켜야 했고 맛도 제 입맛에는 그저 그랬어요. 고기가 부드럽긴 했어요. 약간 한방 같은 맛?이 느껴지는데 다시 먹고 싶은 그런 게 없더라고요. 친절하긴 친절하고, 밥이 셀프라서 무제한이나 다름없고 갓절임하고 먹으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약간 얼큰한 맛 같은 게 느껴져서 좋아하실 분들은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도움돼요 0
마지막 수정일
우육면관청계천점
관철동·일반중식점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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