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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과외

논현동·수학과외
  • 010-2036-9665
  • 교과・입시

소개

4주 이내 활동

<소개> 2016-2018 분당대진고 졸 2019 시대인재 3기 재수종합반 2020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정시) <과외 경력> 2021년 재수생 국어 과외 (3->2등급) 2021년 중학교 2학년 수학 과외 (60점대 -> 80점대 후반) 2021년 중학교 2학년 전반적 학습코칭 (전과목) 2021년 고등학교 2학년 기하와 벡터 과외 2021-2022년 조정호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 현강 조교 2024년 5월 ~ 현재 중학교 2학년 수학 과외 중 <수능 성적> 2019 수능 성적 국어 83 점 2등급 수학 86 점 3등급 영어 98 점 1등급 2020 수능 성적 국어 95 점 1등급 백분위 99 수학 92 점 1등급 백분위 96 영어 98 점 1등급 저는 솔직히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잘하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의대라는 꿈은 가지고 있었지만 성적은 받쳐주질 않았습니다. 그런 시간을 고등학교 3년, 재수 1년 총 4년을 겪었고 그만큼 여러 노하우와 멘탈 관리법을 터득했습니다. 의대를 꿈꾸고 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바른 길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확실하게 성적을 올리는 것은 물론 입시가 얼마나 외로운 싸움인지를 알기에 수능까지 가져갈 수 있는 멘탈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저 역시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해 수능까지의 기간동안 얼마나 피말리는 지 잘 알고 있고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잘 압니다. 하지만 결국은 모든 결판은 수능에서 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학생이 결국에는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대학생 과외라 걱정이 많으실 것 알지만 25살이라는 어리진 않은 나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진중하게 과외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외방식> 국어 - 국어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제 약점이었던 과목이라 성적을 올리기 위해 온갖 시도를 다 해보았고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결과 재수 때 올바른 길을 찾게 되었고 점수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 과외 방식 -> 고3과 N수생의 경우 : 다 봤던 기출이어도 재수 때 잡아놓은 빈출 포인트와 문제를 내는 방식 위주로 집중 반복. ( 문제를 풀고 기출을 외우는 것이 아닌 문제를 내는 방식을 파악 ) -> 그 밑 학년인 경우 : 가장 대표적인 기출과 풀고 있는 문제집을 활용하여 수능식 문제와 지문에 익숙해지도록 지문 읽기 ( 본격적인 수능 공부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 수학 - 수학도 국어 만만치 않게 실수가 많았던 과목인지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었고 이 또한 점수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 조금 아쉽지만 ..) - 과외방식 -> 고3과 N수생의 경우 : 이 학년의 경우 실수를 많이 한다던가 고난이도 문제를 못 푼다던가 각자의 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담 주시면 맞춰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그 밑 학년의 경우 : 풀고 있는 문제집과 초고난이도 문제가 아닌 적절한 난이도의 기출을 활용하여 수능에 익숙해지도록 하며 매 수업 시 전 수업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봅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그 날 배우는 단원의 문제를 풀고 수업을 다 들은 뒤 같은 문제를 풀어 바뀐 사고의 흐름을 확인합니다. 영어 - 영어는 유일하게 고등학교 동안 제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수능식 독해를 이해하고 이에 적응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유명 인강 강사( 메가 스터디 조정호 선생님)분의 질문조교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과외방식 -> 고3 및 N수생 : 각자의 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의 지문을 파고들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언어만 다를 뿐 미니 국어 지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의 어느 부분에서 질문이 나오는지 비교적 명확하여 빠른 시간안에 평가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능 영어 과외의 최종 목표는 빈칸추론 문제이든, 주제 문제이든 문제 형식만 다를 뿐 묻고자 하는 바는 같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 많은 양의 지문을 보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자세한 건 상담 주시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 그 밑의 학년 :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수능식 독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출과 풀고 있는 문제집을 활요할 것입니다. 본격적인 수능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평가원의 의도와 전체적인 틀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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