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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개
2일 이내 활동
지압 과 척추교정
1999년 연세대학교 사회교육 원 스포츠마사지 . 운동처방과정을 수료
2000년 연세대사회교육원
카이로프락틱 과정 수료
상명대학교 사회교육원
지압 과정 수료
여러분 들은 무엇을 연구하며
살고 계신가요
저는 25년 이란 세월을 오직 척추연구만 하며 살아 왔습니다
한가지 에만 몰두하다 보면 다른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의 어느 것도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들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뜻을 아십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노벨상은 평화상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가 30명이 다 되어 갑니다
세계적인 상을 받게 돠는 것은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 냅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연구로 노벨상에 도전하고 있는 중 입니다
2015년 중국의 85세 여성 튜유유 라는 여성은 개똥쑥을 연구해 말라리아 치료에 접목시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척추교정을 해 오며 발견한 것은 탈모의 원인을 밝혀 냈으며 머리빠진 누구라도 머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몸의 척추는 중요합니다
어깨통증 허리통증은 얼마든지
원상 복구되며 다시 젊은이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살아온 세월에 걸쳐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 할뿐 입니다
40대에 시작한 척추교정이
지금 70살 입니다
그러나 저는 흰머리가 없고
힘이 넘쳐 납니다
이 모든것은 척추가 바르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 들도 모두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될것입니다
척추에 대해서 어떠한 질문도 받습니다 많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예비역 중령이시고
지금은 동작동 현충원에서 잠만 주무시고 계십니다
남편이 저에게 남긴말
당신이 노벨상 받는걸 못보고
나는 갈거 같다
끝까지 목표를 향해 가 줄거라믿는다 였습니다
저는 중국의 85세 여성보다 이른 나이에 노벨상을 탈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점은
그저 빨리 빨리 만 바랍니다
노벨상 수상자들 20년 이하 연구자가 없습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에 걸쳐 연구가 필요합니다
한가지
작년에 노벨상 수상자 중에 코로나백신 발견자가 짧은기간 연구로 노벨상수상 한것이 전부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도 한가지 연구 과제를 정해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인터넷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혼자 연습해 글쓰는거와 물건사는 것 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세계 어느 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탈모의 원인과 치료법을 밝혀 냈으며 노화의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왕세자가 작년 에 노화연구 하는 사람에게 앞으로 1조 3000억을 내 놓겠다고 했습니다
그 뉴스가 인터넷에 떴을때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지가 돈이 많으니 오래 살고 싶은게지 등의 비아냥 거림의 댓글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저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우주에 로켓을 쏘는 시대에 살고 있으나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명
연장에 대한 것 아닐까요 라고요
노화의 원인은 척추에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맛있는 음식도 노화를 멈출 수 없으며 탈모를 막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인 제가 이 어려운 과제를 풀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글을 쓰고 수정 없이 올려
모자란 점이 있드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만
마침니다
2024년 6월 15일
인터넷 노트북에 앱인가 뭔가 안깔아 당근에 글이 안써져 핸드폰에 글을 쓰자니 아주 불편합니다 핸드폰에는 핸드폰산 대리점에서 깔아주어 다행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참 똑똑합니다 아는것도 많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너무 잘 알아 말문이 막힐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척추에 대해서는 너무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진국 대부분의 나라들은
카이로프락틱 (우리나라표기는 척추교정) 이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몸이 불편하면 자연스레 찾아가 받곤 합니다
그것을 본 받았는지 우리나라도
병원에선 도수치료라 칭하고
시행하고 있으며 한의원에선 추나요법이라 칭하고 시행하고의사 나 한의사와 나눠 먹기식으로 하고 있으나 그들이 진정
얼마나 알고 하고 있는지 저는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십년을 뼈에 미쳐 살아야만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의 고통을 덜해 줄수 있는 것이 카이로프락틱 입니다
제가 도수치료 하는 분들이나추나요법 하는 분들을 무시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더 많은 연구들을 하시라는 뜻입니다
사람도 전기제품 같이 AS 받으면서 살아간다면 검은 머리가 계속 유지되며 젊은이들 같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 나라들은
우주에 로켓을 쏘아대고
나아가 Al 경쟁에 혈안이 되어
국력을 과시 하려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인간의 탈모원인도
못 밝히고 또한 세계 어느 의학 박사도 노화의 원인을 명확히
밝힌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뭐냐
실험실에 앉아 죄없는 쥐 잡아다 놓고 털 다 벗기고 연구 해 봤자 탈모의 원인을 밝힐 수 없으며 연구실에서 현미경 백날 들여다 보며 무슨 단백질 아니면 무슨 성분이 모자라 노화가 온다는 헛 소리나 지껄이는 것으로 노화의 원인을 벍혔다 할 수 없습니다
탈모 나 인간의 노화는 연구실에서 밝혀낼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계 의학계는 알아야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왕세자
참으로 똑똑한 분 입니다
노화연구에 1조 3000억을 내 놓겠다 했습니다
세계가 풀지 못하는 과제를 자기가 나서 풀어 보겠다는 것
얼마나 대단 합니까
그 뉴스에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댓글에 지가 돈이 많으니 오래 살고 싶은게지
불로초라도 찾겠다는건가
등등의 비아냥 거림의 글들을 읽는 제가 창피함 느겼습니다
남의 노력을 인정해 주는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음지에서 저와같이
연구에 몰두하고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기에 한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수정없이 올리는 글 그릇된 점이 있드라도 이해하며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 2개
- 묵쓰수송동 인증 21회· 전 작성도움돼요 1
- 버딧고무악동 인증 30회· 전 작성꽤 연세가 있으신데, 누루는 악력과 족력이 장사십니다. 악 소리 나는걸 여러번 참으며 받았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마사지 받아봤지만 이곳에서 처음 받았는데 제일 시원했고 앞으로 몸이 좋아질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주차가 좀 불편하니 3호선(안국역 4번 출구)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도움돼요 4사장님의 답글안녕하세요 먼저 저의 사무실을 방문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다른곳 보다 시원함을 느꼈다는 것은 어느 곳이 막혀 있는 가를 찾아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 주었기 때문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받는 분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살아 오면서 제 자리에서 이탈한 척추를 바로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줄어든 키를 원상 복귀 시켜 주는 것 입니다 싑게 말해 원래 키가 175 였는데 3센티 줄어 172센티가 되었다 하면 어떨까요 눌리게 되죠 그러면 그때부터 서서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며 파스도 붙여보고 마사지기구를 이용해 풀어도 보고 목욕 한증막을 이용해 봐도 좋아지는 것은 한나절을 넘기지 못합니다 척추가 내려 앉았기 때문에 그 눌림이 뭘해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목이 불편한 분이 나아가 등이 아프게 되고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목 허리 어느 곳이 먼저 잘못되었는가에 따라 통증의 강도가 부위 마다 다릅니다 이와같이 하나로 연결된 척추를 바로 잡아 줌으로써 그동안 받아온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 제가 하는 일 입니다 이것이 카이로프락틱 입니다 미국 을 위시해 많은 선진국에서는 카이로프락틱이 의료보험이 적용 됩니다 우리나라는 뭐냐 척추교정이 80년대 부터 시작되어 척추교정하는 사람들이 사무실을 차려 하고 있으면 잡아가기 바빴 습니다 그것은 의료계에 계신 분들의 밥줄에 영향을 주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하기 마련 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의료보험 적용 되는것을 우리나라만 잡아 쳐 넣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의사분들은 못 배웠으니 카이로프락틱 배운 사람들을 채용해 도수치료라 칭하고 같이 생존해 가자는 것이지요 한의원에서는 추나요법이라 하고... 카이로프락틱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내 것을 만들어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있기 까지는 정말 뼈에 미쳐 살아야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5년이란 세월을 척추연구만 하며 살게 되었으며 척추만 바로 잡아주면 머리가 100% 나는걸 확인 했으며 노화가 오는것 없이 장수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이제는 노벨상을 바라보는 제 자신이 자랑 스럽습니다 저의 계산으로 앞으로 인간의 수명은 계속늘어나 130살까지 바라 본다 봅니다 한가지 조건은 척추가 바로 있어야 합니다 척추가 휘어져 고통속에 사는 삶은 고통의 연속이며 그 삶은 무의미 할뿐 장수한다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어느 판사님이 한 말처럼 늙으면 죽어야돼... 이 말이 여러분들 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 되도록 척추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개막식은 프랑스 답게 문화 와 예술을 표현해서 아름다웠던 개회식이였다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북한이라 호칭한 거에는 성질이 나네요 수정 없이 올리는 글 이해하시며 읽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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