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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억 3,000만원 - 군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마트,군산경찰서5분거리 | 당근부동산

37.1°C
세입자아파트

거래완료 전세 1억 3,000

 작성

상세 정보

면적
27평 · 전용 90㎡
방/욕실 수
방 2개 / 욕실 2개
30층 / 35층
대출가능여부
가능
입주 가능일
즉시 가능
반려동물
가능
주차
가능
엘리베이터
가능

상세 내용

최초 주택 입주 기간인 2020년도 부터 1인 여성 혼자 거주한 집입니다. 실평수는 27평형이며, 민간임대 건물로 전체 금액 HUG보증보험 가입 가능한 안전한 매물입니다. 아이나 반려동물 키운 적 없으며, 잦은 회사출장으로 전체적으로 사용흔적이 없는 새집입니다. 작은방2개를 합쳐서 1개로 터놓은 구조이고 작은방은 이불 보관외에는 사용하지 않아 새방입니다. 화장실은 욕조있는 큰화장실1개, 안방 내부에 있는 작은화장실 1개 총2개입니다. 큰화장실 또한 손님외에는 사용하지 않아 타일 때끼임이나 사용흔적 전혀 없습니다. 30층인 고층 층수로 외부 소음이나 벌레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해가 잘들며 전망또한 가리는 아파트 없이 전체적으로 트여있는 구조입니다. 드레스룸이 넓게 잘 빠져있어 저같은 경우는 여성임에도 추가 행거 필요없을 정도로 편리했습니다. 부엌도 일자로 넓게 일자형과 아일랜드 식탁이 뒤에 연결되어 있어 답답함 없이 넓게 사용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면 우측은 시장 좌측은 편의점과 상가건물과 이어져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레비뉴스테이 건물중에서도 뷰가 제일 좋은 동이라 추천받아 피를 500만원 추가로 지급하고 들어온 집입니다. 어느 창에서나 막히는 구간없이 군산 시내도로와 공원을 바라봅니다. 갑작스러운 타지역 발령으로 인해 급하게 매물 내놓게 되었습니다. 소음과 안전, 벌레에 특히 예민해 주변아파트와 빌라 등 3개월을 조사 후 들어오게 된 집입니다. 벌레부분은 고층인 관계로 모기와 바퀴벌레는 나온적이 전혀 없으며 배수구, 화장실 관리청소를 정말 철저히 했습니다. 저는 내놓기 아까울 정도로 이집에 들어와 원하던 지역발령 등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집입니다. 청결과 햇살, 전망 등 빠지는게 없어 어떤분들이 들어오시더라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1월말에 사택이 나올예정이라 입주기간 또한 협의 가능합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관심 75·조회 6021·채팅 2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명4길 9 군산레비뉴스테이 군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마트,군산경찰서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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