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속에서 보내는 물건ㅠ

장사할 때 올 한겨울 방에서 휴식할 순간에 쓰려고 구매해 보관했던 탄소매트 라고합니다. 인생을 치킨 장사만 일하다 보니 정말 힘들어 얼마 전 가게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좋은 비용에 올려 어려운 시기라 하지만 상점이 금방 처리되긴 하더라구요. (어느 생각으론 안타깝고 또 다른 쪽으로 마음 시원하고..) 매트 국산 품질 좋은 거 사서 장기간 쓸 계획에 조금 지나친 기분도 없지 않습니다. 가격 30만 원대 제 비용 모두 주고 샀던 상품이에요. 흔한 전기매트와 다릅니다. 무자계 탄소 발열선 도입된 모델이라 열 전도율 엄청 즉각적이고 대체로 따뜻함이 분포돼요 그리고 130W 짜리라 전기비용 문제 없습니다~^^ 물 세척 할 수 있는 상품이라 청결하게 쓸 가능성 있어요. 난방기구 한 개 구매하려면 제일 싼 제품 찾아도 국산은 20만 원 약간 넘습니다. 비싼 가격 지불하고 사지 않고 저렴히 가져가 보세요. 새것 그대로 유지 중 입니다. 더블 크기 입니다. 크기 135x180 하나만 75000원 팝니다. 제 비용 다 내고 장만했던 물건입니다 넉넉히 합리적으로 내 판매하여요. 가격 협상 단호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