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쵸퍼

이유식 꿀템이고 유아식에도 계속 잘쓴다고 추천받아 올해 3월에 주문해놓은거에요. 이유식은 시판 주로 먹였고 다른 블렌더들도 많아서 이건 5회미만 몇번 사용 못하고 보관만 했네요. 그래도 이상하게 사용감은 있어요... 플라스틱통 같은 경우는 모르고 썼었는데 팔려고 자세히 살펴보다보니 중심부 선 같은게 보이네요(8번째 사진) 깨진건 아니고 플라스틱과 날카로운 칼날의 조합이라 그런지 잔기스, 금 같습니다. 저한테는 닌자초퍼가 관리도 어렵고, 성능은 닌자쵸퍼보다 떨어져도 기존에 쓰던 유리 블렌더가 맞는것같아 몇개월 보관만하다 보내려고합니다. 최근 주문해서 몇 번 안쓴 제품이니만큼 입소문 난 닌자초퍼의 메리트는 확실하고 작동 잘 되고 성능 좋습니다. 박스, 설명서 등도 초기 구입상태 그대로 다 있어요. 다만 플라스틱통 같이 드리긴하지만 잔기스, 금이 있으므로 새상품 구매 추천드려요. 플라스틱통은 만원 정도로 소모품처럼 새거 구매하실 수 있다고 해요. 중고제품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시고 테스트용이나 편하게 써보실 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