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다시마(보길도) 보길도에서 작은아빠. 작은엄마 (통리) 다시마를 합니다. 제가 팔아드린다고 미리선주문 주문을 받았어요. 다음주 월~화중 제가 택배받을 예정에요 60중 15개 여유있게해서 당근에 올려봅니다 그람수 쇼핑몰과 비교해봐도 많이담아졌고 두께가 좋아요. 500 그람에 마추는데 공기값때문 더 들어갑니다~😊😊😊 육수뿐아니라 밥에도 넣어드셔도 좋습니다. 봉지에 만원입니다. 두개하시면갖다드릴게요. 😍작은추억으로 작은엄마를 도와드리고싶은맘!!😍 여덣살때 숟가락.젓가락놓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는 거에요 그전에 바르지않게도 하고 그랬던 추억이 있어요. 진직도와드릴껄 하는 조금 미안한 마음으로 당근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