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사서 올해 첫 개시 닥마로퍼는 딱 편하지만 오래 신으면 불편한 가죽구두 느낌이어서, 피의 닥마? ^^ 별거 아니네! 하고 호기롭게 도전했던 첫 슬리퍼. 어떻게든 신으려고 했는데, 진짜 딱 집 앞을 벗어난 순간부터 다리를 절면서 다녔음. 몇 번 안 신었는데 그 탓인지 윗부분보다 바닥면이 사용감이 있음. 그래도 이고 신고나면 그 어떤 닥마를 신어도 버틸 수 있음. 나이 먹으니까 상처가 회복이 더뎌서 보냅니다... 사진에 모두 담았습니다, 피의 닥마. 자신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230~235 추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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