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용고 대고 법고 사찰북 난타북 큰북

높이 스탠드 포함 2미터 북지름 약 1미터 초대형 대고 대북 법고 사찰북 난타북 용고 무형문화재(북메우기)분께 약 1천만원 주고 의뢰해 제작해서 행사때 1회 사용하고 제가 이런 악기 너무 좋아해 약 25년 넘게 신년이나 정월보름 등 의미있는날 혼자서 쳐 보곤했던 참 의미 깊은 우리 전통 악기로 잘 보관한 거의 새거같은 저의 보물입니다. 스탠드도 사찰의 단층 그리는 특수 물감으로 그려 25년이 넘었지만 그대로입니다. 수일내 사무실 이전으로 몇일 판매 해 보고 인연이 계신분이 없다면 제가 평생 소장하고픈 북입니다. 혹 필요한 분이 계시면 저렴히 판매 아니면 옮겨가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악기입니다. 사찰북이나 큰행사나 기업 시무식이나 대형 전통찻집이나 카페, 한식당 전통한옥 대기업 사옥 입구 로비 등등 인테리어와 이벤트용으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구입하셔서 사찰에 보시를 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국악인 연주단 난타공연 타악기나 전통악기 수집가분께 추천. 요즘 중국에서 만든 수입된 악기와는 차원이 다른 우리 태극인의 혼과 정신이 깊이 스며있는 가치있는 보물입니다. 회성동 교도소 지나 안성 평성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운반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