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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의자(살짝 금이감)

    기타 중고물품 ·

    5,000원

    장미같은 그대 몇달동안 잠들었던 여인을 흔들었다. 포근한 손길 그리웠나 보다. 참새 가슴처럼 작은가슴 그리윘나 보다. 시무룩한 장미 몽우리같은 그대에게 미안해요 커피향위에 모락모락 그대의 모습 피어올라 옵니다.

      채팅 1 · 관심 2 ·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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