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않는240] 돌체앤가바나 민트운동화

출산 이후 아이가 아장아장 좀 걷는거 같아 운동화가 아닌 신발장에 있는 신발을 신어보았습니다..아… 체중은 다시 돌아왔지만 240이였던 발이 245가 되어있었습니다..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눈물을 흘리며 하.. 어짜피 끝나지않는 육아에 무슨 멋쟁이 신발이냐 하며 정리합니다. 모든 사이즈는 (칼발이 아닌)240에 맞는 신발입니다. ***모든 신발은 사용감+ 오랜 추억이 담긴 세월이 묻어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며 구매 부탁드립니다. ***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제가 올린 다른 제품과 함께 구매하시면 반값택배 무료입니다** 돌체앤 가바나에서 어머 이런 상큼한 민트는 머얏! 하며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재질은 가죽으로 되어있고 솔은 하얀색이였는데 좀 누래졌습니다. 화학약품으로 어떻게 돌아올거 같긴한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은 5번도 착용을 안해서 참 아쉽기도 한 제품이네요ㅜㅜ 민트초코 좋아하시는 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