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여자아기 외출복 (세탁만하고 안입힘)

눈물을 머금고 올리네요 돌전 둘째 딸 외출복 사둔거 입힐라고 빨기만 하고 산지 2달되니 그새 커서 안맞네요… (세탁횟수도 1번입니다) 아기가 열이 많고 아토피라 소재 엄청 얇고 시원해서 자극 안갈만한 것만 엄선했어요 1. 흰색 슈트- 에뜨와 18개월 같은 소재 흰색 머리띠도 있어요 아기 사진찍히기 너무 이쁜옷입니다 ㅠㅠ 머리띠도 리본모양 이뻐요 (1.5만원) 2. 레인보우 슈트 에뜨와 18개월 - 완전 시원해요 얇은 가디건 걸치면 굿 (1만원) 3. 5월달에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출전한 옷가게 _ 하이베베 에서 샀습니다 소재 얇아서 지금은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입히기 좋고 이것도 너무 이뻐요 ㅠㅠ 사진찍기용느낌인데 초가을에 입혀도 ㅇㅋ (1.5만원) 당장 예쁘게 입히실분 찾아가세요 현재 11개월 여아용으로 18개월 정도 사이즈 산건데 저희 딸 키가 너무 커서 저 옷들이 다 잠기긴 하는데 가랭이 너무 낑겨서요.. 돌 전 여아 정도면 지금 너무 이쁘게 잘 맞을거에요 단 여아 키가 상위 10프로 이내는 사지마시구요 저희 딸은 상위 4프로입니다 문고리거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