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램스킨 앵클부츠 5회 미만 착용 거의 새것

2020 5월 하우스오브 디올에서 구매한 앵클부츠입니다. 정가 157만원이고 vip 세일때 구매하여 50% 할인가격이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아끼느라 거의 안신었고 보시다시피 비브람 다 되어있습니다. 램스킨 특성상 한번만 신어도 주름 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오른쪽 앞코가 아주 살짝 까진상태인데 거의 보이진 않습니다. 인보이스와 심지어 카드 영수증까지 모두 있고 다른 중요제품과 함께 구매했던터라 구매하시는 분께만 직접 확인 혹은 메시지로 전송해드립니다.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리고 상자 부피 상 5000원 택배비 부탁드리고 직거래는 시간 조율 후 방배로 스타벅스 혹은 임광아파트 인근에서 가능합니다. 제가 먼저 가격을 내리지 않는 한 가격제시는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