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페이즐리 패딩

브랜드는 Blue moon blue(일본브랜드)몸에 핏감 있게 입고 목을 감싸는 페이즐리 스타일의 패딩이라 따수워요. 소재는 면과 솜이고 가슴 윗부분은 골덴 느낌인데 허접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당근 올리려고 꼼꼼하게 보다 발견한건데(그냥 보면 잘 모릅니다)마지막 사진 아래쪽 글씨 부분에 미세한 연필 그은듯한 선이 있네요. 세탁한 옷인데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지우진 않고(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는) 울샴푸로 세탁한거라^^ 예민한 분은 피하셔요. 사이즈 free라고 써 있으나 55~66 길이 59~60(어깨기준) 가반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