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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미쿨쿨 베드

    유아동 ·

    70,000원

    작년말 구매해서 아기 3개월될때까지 잘썼어요. 1. 엄마가 쓸때 숨많이 차던 임산부였어서 옆으로 눕는것도 쉽지않아서 옆구리가 양옆으로 다 아팠는데 요거두고 바로누워서 허리도 펴지고 숨쉬기 진짜편해져서 삶의 질이 달라졌었거든요. 2. 아기가 쓸때 신생아는 게우는것 방지용+조리원처럼 경사있는 침대느낌으로 쓴다고하는데 저희아기는 올해초에 태어났고 조리원안가서 여기에 눕혀서 재우고했어요. 잘게우는 아기라 먹이고 트름시키고 여기 눕히면 많이 게워내진 않았거든요. 3. 덧붙이는 말 커버에 얼룩이있는데 이건 한번 더 세탁해서 드릴거고 유난히 숨많이 차시는 임산부들은 요거 이용해서 바로누워서 좀 편하게 계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저는 아기보다 진짜 제가 너무 잘썼어서 유난히 배가 크거나 쌍둥이 임신하신 그런분들께는 꼭 추천했어요. 쇼파에두는 삼각형 쿠션보다 이게 정말 최고였네요👍 머미쿨쿨베드의 자세한 설명은 요기에서 보세요👇 https://naver.me/xQei75pk 거래는 문고리로 하겠습니다. 필요하신분께 가서 잘쓰였으면 좋겠네요

    • 사용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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