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햄스터같은 나이키 쉐르파 털자켓

총장 56cm 어깨+소매 75cm 가슴 단면 50cm 총장 56센티의 세미 크롭 기장의 퍼 재킷입니다 내부 비닐안감따로 없지만 통으로 같은 소재로 되어있어서 입었을때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털자켓 입으면 제품에 따라 털이 막 묻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면티나 니트소재 이너 입었을때 털빠짐이나 털묻어나는것 아예 없는 소재라서 이너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많이 부드럽고 복실복실해서 이걸 착용한 날은 주변인에게 꼭 한번씩은 만짐당하며 ‘햄스터냐 기니피그냐’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나이키 사이즈로 미디움인데 44사이즈 (85-90)입는 분들은 넉넉하게 55사이즈(95)입는 분들은 저스트핏으로 입어질거에요 착샷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만 제가 원래 66정도 입습니다 ㅜ (키 160정도라 소매는 딱 맞는 길이인데 운동했어서 덩치랑 어깨가 넓은편입니다) 2018년 출시년도에 구매하고 일년정도 입은거 같아요. 다른나라에 있는 본가에 옷짐 놔두고 일땜에 한국 들어와서 보관만 한 기간이 더 길어요 얼마전에 박스단위로 옛날옷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이제 나이도 있어서 무채색 옷만 남기고 튀는 옷은 정리하려 해요 외식도 안하고 외출을 안좋아하는 편이라 거의 집 도서관 직장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술 또는 흡연으로 인한 옷에 찌든내같은것은 없고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만 세탁은 한번 하고 입으시면 될거 같아요 (원하시면 세탁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소매부분등에 흰 라이닝 부분이 조금 꾀죄죄하거나 때가 탄 부분이 있는데 세탁하면 지워지는 때입니다 반택 직거래 택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