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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2°C

    배변판 3개

    반려동물용품 ·

    3,000원

    핑크색은 당근에서 산거고 아이보리색은 다이소에서 산겁니다. 분홍색 배변판은 똑같은게 두개예요. 이사하면서 버린 줄 알고 당근에서 핑크색 배변판 두개를 더 샀는데 나중에 원래쓰던걸 찾아서요. 하나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파려고요. 야옹이가 하도 오줌싸개라 오줌 싸는 곳 마다 화장실을 만들거나 밥그릇을 갖다 두는걸로 고쳐보려 했는데 이유가 따로 있었다는걸 알게 되어 더 이상 이렇게 많은 화장실이 필요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세 개 다 합해도 사용 횟수는 10회 미만이네요. (저희집에서요) 분홍색 하나는 사서 아예 안썼습니다. 다만 분홍색 배변판들은 저도 당근에서 산거니까 원래 주인이 얼마나 썼는지는 모르고요. 플라스틱이라.. 뭐 딱히 사용 흔적은 안보이는데 생활 기스는 있을겁니다. 교환 반품은 안됩니다. 개당 1500원 3개 일괄 3000원에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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