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넘은 빈티지 톤 체어

1920-30년대 제품으로, 그 나뭇결이나 색상에서 역사가 느껴질정도로 너무 멋스러운 의자예요. 빈티지를 넘어 앤틱으로 볼만큼 백년 가까운 세월을 간직한 아이예요. 톤체어는 지금도 너무 사랑받고 있지만 이런 빈티지 아이템들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는게 매력같아요. 다른 의자들도, 똑같은 디자인이 생산 된다 해도, 나무 색상이나 질감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멋이 다르답니다. 페브릭은 프랑스 페브릭으로 재탄생했구요, 민트색 스웨이드 소재가 나무색상과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아주 잘 살려주고 있어요. 가구라기보다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아이템이랍니다. 침대 옆에 두고 이렇게 옷하나 툭 걸쳐만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이예요~~^^ 구입 금액 그대로 내놓아요. 최종가격이구요, 쿨거래시 어느정도 에눌은 가능해요~~ 관심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빈티지나 앤틱에 조예가 있으신 분들에게만 판매할께요. 처음 구매하려하시는 분들은 충분한 정보 수집 후에 구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