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켄싱턴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

구매 후 5회미만 착용 미국 출장길에 입고 드라이해서 장농에만 보관중입니다. 단추는 출고시 단추 아닌 커스텀이예요.넘 고급스럽고 정통 버버리 트렌치코트 입니다. 이염.올나간 부분 전혀 없고 너무 깨끗한 코트예요. 한국사이즈로 100이예요. 신랑이 살이 마니 쪄서 고민고민 하다 내놓습니다.살빼서 입는다는데 새하얀 거짓말 같아서요 ㅋㅋㅋ 구입당시 2백 후반대에 구입했어요. 실제보시면 더 깨끗하고 좋아요. 쿨걸하시면 쪼매 네고 가능합니당. ●마지막 사진은 같은 제품으로 스샷한 사진으로 참고용입니다● 펑 방지금 3만원 있습니다. 택배발송 준비해놓고 쳇 드려도 감감무소식이거나 약속시간에 나가면 귀신인분들 많아요. 서로의 시간이 소중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