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텐트

구입한지는 5,6년쯤 되었으나 몇번 사용안했습니다. 코로나로 아예 사용못했고 그사이 아이들은 커버려 캠핑에 대한 관심 뚝! 혹시나해서 지난 토요일에 펼쳐보았더니 괜찮았어요. 구김은 좀 있네요. 캠핑 시작하시는 분들 가볍게 시작하시기엔 적당할 듯 합니다. 제 경험상 캠핑을 몇 번다니다 진짜 좋아하게 되면 그때 좋은 거 사는게 좋다는 캠퍼들 말, 백퍼 공감합니다. 저는 캠핑이 안 맞더라고요. 해먹도 스탠딩까지 같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