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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C

벽속에서 물이 샜어요.

생활/주방 ·

1,234원

아파트나 빌라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누수가 생기면 흔히 아랫집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거나 젖어들면서 누수 사실을 알게되고, 수도보다는 온수배관에서 많이 발생하지요. 이 경우는 탐지결과 베렌다 보일러실에서 나와 실내로 들어간 벽속 연결부위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었네요. 보일러에서 누수지점까지 80센치 정도 벽과 타일을 깨서 원배관을 교체하면 공사가 커지는 만큼 비용이 발생하겠지요. 저희는 누수가 되는 정확한 지점의 타일 한장만 깨서 보일러까지 노출로 새로 배관 작업을 해드렸어요. 아주 깨끗하고 깜쪽같죠? 집주인께서도 당연 만족해 하셨고 담근지 8년된 개복숭아 효소 선물로 주셨네요. 궁금사항은 요기로 :010-3634-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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