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용 아주 오래 기른 꽃나무

몇면 고생해서 길려서는 이 분재는 10분의 1도 안자라고 규모가 안됩니다. 보통은 작품 분재는 10년에서 20년 정도 공을 들여서 계획적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물도 주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일반 과일나무나 관상 나무 땅에 심어 놓으면 자연 잘 자라는 형태하고는 다르게 안자라게 하고 덩치을 최대한 불리는게 분재의 핵실이라서 몸통 덩치가 세월을 이야기 합니다. 본 작품은 뿌리을 계속 아래로 내리도록 해서 뿌리 부분을 아주 높이 공기중으로 솟구치게 만들어서 맨 아래 뿌리가 아주 촘촘하게해서 얕은 화분에 심기더라도 잘 자라게 만드는게 핵심입니다. 이런 대형 꽃 뭉치 분재는 잔잔한 꽃이 수시로 피기시작하면 아주 긴 기간 꽃을 즐길수 있습니다. 대규모로 큰 집이나 매장에만 어울립니다. 무게도 많고 덩치고 큽니다 높이도 화분에 제대로 심겨지면 1미터 50정도 규모가 될것 같네요 덕계에 있습니다. 와서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맞겠죠 다른 작품도 아주 오래 가꾼게 다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도 있어서 보시고 고를수 있네요 관리자가 너무 나이가 많고 관리가 힘들어서 헐값에 내 놓은게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