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앤보흐 빈티지 세트 부르겐란트 그린 찻잔1 소서1 디저트플레이트1 세트

크기: 찻잔지름 8cm,찻잔높이 7.2cm,소서지름 14.3cm, 디저트플레이트지름 19.3cm 광운대역 또는 서울역 거래 가능(서울역은 1.31부터 평일 가능) 사놓고 찬장에 보관만 했어요 빈티지 제품인 점 참고하시고 아래 정보 인터넷 검색하여 함께 첨부합니다 1960년 부터 약 30년 동안 생산되어 이제는 단종되었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인 부르겐란트(Burgenland) 이름과 같이 성이 많은 지역인 부르겐란트는 오스트리아의 동남쪽에 있는 작은 주로 헝가리와의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려하게 둘러진 패턴 가운데에는 저멀리보이는 성과 강가를 따라 보이는 마을 풍경 등이 그려져 있어요. 커피를 다 마시면 나타나는 잔 밑바닥의 성 그림은 이 시리즈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앤틱&빈티지 상품은 짧게는 30년에서 길게는 백년 내외의 세월을 지내온 상품들입니다. 제작 및 보관, 사용과정에서 생기는 미인점, 돌기, 기포자국, 프린트 흐림, 프린트 튐 현상, 점토주입자국, 기포자국, 핀홀자국, 스크레치, 크레이징, 크랙, 칩, 얼룩 등의 특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세월의 흔적을 이해하시고 아끼시는 분께서 품으시기 바라며, 이러한 특성에 민감하신 분께서는 구매를 신중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법규에 관한 명시​​​​​ 해외에서 식기로 문제없이 사용되었던 빈티지제품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단종된 제품들이기에 식기류가 아닌 장식이나 수집/소장품 용도로 국내에 입고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아래의 글을 필히 명시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써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