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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인지, 양심에 털난건지..

    기타 중고물품 ·

    나눔

    기계를 만원짜리를 샀다. 그런데 고장난거다. 확인하기가 까다로워 양심을 믿었다. 인성이 쓰레기였던 사람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식 하나 천원, 온라인에도 천원. 내가 바보인가, 파는 사람이 양심에 털났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건을 하나 살려고 했다. 사진으로는 깨끗했다. 가서 보니까 쓰레기다. 왜? 라고 물으니 말이 아주많다. 같은말 되풀이 한다. 나한테는 팔천원 뒷날에 보니까 천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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