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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에서 직접 만든 곶감(2.5kg이상)

    생활/주방 ·

    70,000원

    저희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께서 상주에서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감을 깎고, 말려 만드신 곶감입니다. 이름만 상주 곶감이 아니라, 과수원에서 직접 재배하시고 집 지붕에 걸어 말리셨어요! 전문적으로 대량으로 하시진 않아서 수량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식구들 먹을거라 농약 없이 건강하게 만드신 거랍니다! 올해는 감이 좀 많이 나와서 저희가족이 먹기엔 좀 많이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다섯박스만 판매합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위에있는 것은 일반감(41-43과) 밑에 있는 것은 대봉입니다(22-24과) 일반은 7만원, 대봉은 8만원입니다. 수량은 일반2박스, 대봉3박스 있어요. 선물하시기도 좋게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지퍼백에 소분하여 냉동하시면 오래 드실 수 있어요. 맛있는 곶감 드세요🧡

      채팅 5 · 관심 2 ·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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